예전에 봤던 이 영화를 오늘 다시 꺼내서 봤다..
최근에 피아노나 클래식을 주제로한 영화들이 마구 마구 땡긴다...
예전에는 클래식은 그냥 졸린 음악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완전히 깨지기 시작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경우에는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일본 드라마인데
드라마에 정말 완벽하게 만화를 가져다 놨다.. 그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만화같은 특수효과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좋은 음악들... OST를 죄다 다운받아서 아직도 듣고 있는 중이었다..
그 와중에 후배가 추천해준 이 영화...
이 영화의 압권은 누가 뭐래도 피아노 배틀...
감독, 극본, 주연까지 다 해치워 버린 주걸륜과 일명 '피아노 왕자'라 불리는 선배와의 피아노 배틀은
정말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다... (물론 내가 음악을 제대로 한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다..)
암튼 정말 엄청난 속도의 배틀 볼만하더라...
그리고 주걸륜과 여자주인공이 둘이 연탄으로 치는 피아노곡도 너무너무 좋았다...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도 이뻤고... 아.. 이 연탄곡은 우리나라에서 CF에도 나왔다...
나도 어렸을때 음악을 배우고 싶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엄두도 못냈는데..
이제라도 피아노 배워보고 싶다는 욕망을 생기게 한 노다메 칸타빌레와 말할수 없는 비밀...
한번 보면 정말 클래식 혹은 피아노에 대한 거부감(?) 같은건 사라질거다...
음악과 멜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보길... 난 재미있게 봤다...
아래는 배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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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전에 봤엉^^ 나도 피아노 칠줄 몰라서..잘은 모르지만 여하간 피아노배틀 정말 멋지더라..연탄장면도 정말 예뻤구^^
2008.12.01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주인공남자가 칭이랑 키스하는 장면..샤오위인줄 알고..눈감고 키스하던 장면이 참 알콩달콩 예뻐보이더라.. 그 대상이 샤오위가 아니라서 안타까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