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8. 12. 4. 09:37
은서도 이제 어디 데리고 돌아다닐만큼 컸고 가을 단풍을 한번 보자는 목적으로 가뿐하게 용문산까지 갔다 왔다..

중간에 밥도 먹고 적당한 날씨에 적당히 진 단풍도 좋았는데 은서가 좀 투정을 부리긴 했다...^^

하지만 그것도 간단하게 해결되었다.. 아래 사진에서 바로 그 방법이 나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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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올라가는길에 간단한 간식거리와 기념품 파는 곳이 있다. 깔끔하게 기와로 만들어 놔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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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넘이 은서를 한방에 얌전하게 만들었다... 뻥튀기.. ㅡ_ㅡ;;; 울 은서 날 닮아서 그런지 먹을거 주면 조용하다...

 아직은 어려서 그냥 과자 주기는 좀 글코... 달지도 않고 깔끔한 뻥튀기 쵝오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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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무 용문산 가면 한번 볼만하다.. 얼마나 됐었더라.. ㅡ_ㅡ; 암튼 엄청 오래된 나무다... 오래된만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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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은서는 끝까지 먹는다... 손과 입에 먹을게 있으면 조용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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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서 태어나고 처음 찍는것 같다... 물론 그전에도 거의 찍지 않았지만... 장인어른, 장모님, 마눌, 은서 나... 가족사진...

 카메라는 좋은거 사가지고 집에서 너무 썩혔나보다... 가족들이 다 같이 나들이 하면서 사진을 많이 남겨야 좋은건데...

 그동안 그렇게 살지 못했나보다... 난 사진 찍을때 이것저것 재면서 찍진 못한다.. ㅡ_ㅡ;; 구차니즘도 있지만 사진찍을때

 이것저것 재기보다는 주변사람들의 그 순간의 모습을 남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동안 그것조차 못했다

 그동안 많이 찍던 마눌님도 못 찍어줬고 한집에 사는 어머님 아버님 조차도 거의 못 찍어드렸다.. 뭐하고 사는지..

 암튼 오랜만에 가족 소풍 잘하고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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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양군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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