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강력한 의지로 에버랜드로 달려갔다...
예전엔 정말 주말마다 거의 놀러다녔는데 그동안 많이 놀러다니지 못해 서운했던것 같다...
그래서 마눌님이 원하는대로 은서 데리고 어머님 모시고 에버랜드로 고고~~~
에버랜드는 한참 할로윈 축제 기간이라 다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날씨도 살짝 쌀쌀하고 시끌시끌한 곳이라 은서가 좀 투정 부리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잘 놀았다...
동물들을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동물원 쪽을 살짝 돌고 할로윈 퍼레이드를 보기로 했다...
몇년간 에버랜드를 다녀봤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아래쪽에 떨어진 주차장밖에 차를 댈수 없었다...
허구헌날 같은곳... ㅡ_ㅡ;; 막상 올라가보면 자리 있는데 겁나게 안 들여보내준다... 젠장...
암튼 주차장에 내려서 은서가 생기면서 늘어난 짐 한보따리를 내리고 유모차까지 바리 바리 내려서 이동버스 타고 고고~
입구 들어서서 행사 안내도를 슬찍 들었더니... 은서가 달랜다... ㅡ_ㅡ
<음... 어디 한번 봐볼까~>
<허어.. 재미있는게 많이 하네..>
대략 저러고 있다... 울 딸 자랑한다고 팔불출이랄지 모르지만.. 울 딸래미 좀 빠르다... ㅡ_ㅡ;;
대략 저러고 있다... 울 딸 자랑한다고 팔불출이랄지 모르지만.. 울 딸래미 좀 빠르다... ㅡ_ㅡ;;
에버랜드 동물쪽 라인을 안간동안 많이 정비해 깔끔해졌다.. 새들도 바로 볼 수 있고....
동물들 보라고 하니 이렇게 좋댄다....
호랭이도 보고....
북극곰도 보고... 그런데 이녀석 매우 구차니즘에 휩쌓였나부다... 저러고 고개만 돌리고 있다..
신난 펭귄...
중간에 호랭이 발바닥 봉을 하나 사줬더니 생각보다 잘 가지고 논다...
여기 구차니즘에 빠진 녀석 하나 더 있다... 꼼짝도 안한다.... 이녀석을 본 울 은서의 표정은... ㅡ_ㅡ;;
대략 이정도....??!!! ㅋㅋㅋ
울 은서 외출 필수품 빵튀기를 안 가지고 왔다.. 파는데도 없고.. 좀 그렇긴 하지만 팝콘으로.. ㅡ_ㅡ;;
할로윈 퍼레이드 기다리면서 할머니랑 한컷!!!
할로윈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시끄러워서 은서가 울까봐 걱정했으나...
대략 이러고 본다... 좋댄다.. ㅡ_ㅡ;;;
< 좀 더해봐...> 이런 표정이다... ㅡ_ㅡ;;;
간만에 가본 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 스케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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